일본 잡지랑 우리나라 패션잡지에서 롤리 헤어 밴드 같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스크랩을 했어요.
우연히 제이티아라 헤어밴드 사진을 인터넷으로 보다가
홈페이지에 들어 오게 됐고 롤리 헤어밴드디자인을 잡지에서 본 1년 후에 드디어 찾아서
바로 주문을 했어요.
전 헤어밴드를 수집해요. 150개가 넘어요. 예쁘고 마음에 드는 재질이 있으면 전부 모으거든요.
마음에 드는 걸 제이 티아라에서 발견했어요.
롤리헤어밴드는
큐비색깔이 퍼플,핑크,블루,그린으로 돼있고 크기도 앙증맞게 작아서 마음에 들어요
머리를 땋거나 묶어 준 다음에 머리위에 얹어 주고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해요
그러면 살짜살짝 반짝 거려서 더 예쁜 것 같아요.
캐쥬얼한 옷에도 잘 어울리고 원피스나 정장에도 잘 어울려요.
머리에 해도 쫄리거나 아프지 않아요.
재질도 천이 아니라 골드라서 더 비싸 보이는데 가격도 저렴해요.
제이티아라는 예쁘고 독특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연예인들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.
헤어밴드수집가인 저도 자주 애용할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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